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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자영업주들, 국가의 부축 정책이 출범됐습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2월27일 08시38분    조회: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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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에서 발표한 최신 소식에 따르면 8000만 자영업주들을 위해 우리 나라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축 정책을 실시하게 된다고 한다.
 
1. 자영업주들의 사회보험비용을 감면해준다: 자영업주들은 단위에서 참가한 기업 종업원 양로보험, 실업보험, 공상보험에 따라 중소령세기업에 대한 감면 정책을 참조하여 사회보험 감면정책을 향수한다.
 
2. 2억여명의 취업을 배치한 8000여만 자영업주들을 지원한다: 2억여명의 취업을 배치한 자영업주 8000여만명의 곤난을 풀어주는 것은 억만 가정의 생계를 안정시키는데 유리하다.
 
3. 대출리자를 낮춘다: 금융 기구에서 저리식 대출을 추가 발급하도록 유도하여 자영업주들을 정향 지원한다.
 
4. 전기료금을 5% 인하한다: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업종을 제외한 상업용 전기 가격을 진일보 단계적으로 5% 인하하는 정책을 실행한다.
 
5.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거나 낮춘다: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 호북성 경내 소규모 납세자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기타 지역의 징수률도 3%로부터 1%로 낮춘다.
 
6.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것을 지지한다: 각 지역에서 도시향진 토지 사용세를 감면하는 등 방법으로 자영업주들의 물업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것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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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국무원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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