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 연길서역 한 장면
오늘(8월 24일)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 발표한 데 따르면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고저 8월 27일부터 연변—북경행 렬차에 대한 운행을 륙속 회복하게 된다.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 따르면 8월 27일부터 도문 북역—북경행 K216번 려객렬차에 대한 운행을 회복, 8월 28일부터 북경—도문 북역 K215번 려객 렬차에 대한 운행을 회복하게 된다.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 해당 책임자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 24시까지 북경행 k216번, D22번 려객렬차에 대해 ‘2차 안전검사’, ‘전문구역 대기’, ‘2차 무증상 온도측정’을 실시하게 되는데 려객들은 시간을 충분히 앞당겨 도착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총기나 탄환류 등 주요부품, 폭발물, 칼과 같은 려객 인신안전에 위험이 미칠 수 있는 흉기, 폭죽이나 휘발유 그리고 알콜 등과 같은 인화폭발물품, 극독성, 부식성, 방사성, 전염성, 위험성 물품과 렬차 운행안전이나 공공위생에 루가 되는 물품을 갖고 탑승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밖에 20미리리터를 초과한 메니큐어, 탈광제, 염색제와 120미리리터를 초과한 압력분무용기 파마약, 무스, 헤어스프레이, 살충제, 공기청정제를 휴대하고 렬차에 탑승하는 것을 금지하며 안전성냥은 2갑, 보통 라이터는 2개를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외날 길이가 5센치메터 이상의 과일칼과 가위를 휴대하고 렬차에 탑승하는 것을 금지한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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