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인재봉사 전문행동을 가동하고 대학교, 과학연구기관의 로임제도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개혁을 통해 고차원의 인재로임 장려정책을 관철하고 사업단위가 년봉제, 협의 로임제, 항목 로임제 등 령활한 분배방식으로 고차원인재를 유치하게 된다.
● 년봉제, 협의 로임제, 항목 로임제 등 분배방식 실행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식싸이트에 따르면 전문행동에는 기능중국행동, 고차원인재 인솔행동, 인재활성화 행동, 전문가인재 기층파견 행동, 인재자원 고효과배치 행동, 인재인사 빈곤부축 행동, 인재봉사 격상 행동, 인재표창 홍보행동 등이 들어 있다.
인재활성화 행동에 언급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대학교와 과학연구원, 소 로임분배제도개혁을 추진하게 된다고 표했다. 고차원인재의 로임분배장려정책을 관철하고 사업단위에서 고차원인재에 대해 년봉제, 협의로임제, 항목로임제 등 령활한 분배방식을 실행하는 것을 장려하게 된다.
사업단위 과학연구인원 직무 과학기술성과를 현금장려로 전환시켜 당해 본 단위 실적로임 총량에 넣는다. 그러나 총량의 제한을 받지 않고 총량기수의 구체적 조작방법에 넣지 않는다.
● 주식 장려와 리익배당권 장려 등 중장기 장려조치 실시
기술요소와 혁신성과가 추가된 분배기제를 완비화하고 고차원, 고기능인재를 돌보도록 기업소를 인도하고 관건적 핵심인재에 대해 주식장려와 리익배당권장려 등 중장기 장려조치를 실시하도록 기업소를 장려한다.
● 기능인재의 로임분배제도를 건립하고 건전히 할데 관한 의견을 제정
기능인재 로임분배 안내를 반포하고 기능인재 로임분배 제도를 건립하고 건전히 할데 대한 의견을 제정한다.
더욱 개방되고 령활한 신형 인재 채용기제를 건립하고 사업단위가 특수직장를 통해 급히 수요되는 고차원인재를 유치하는 것을 지지한다. 이는 일터 총량과 최고 등급, 구조비례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 사업단위 과학연구일군이 규정에 따라 겸직창업하고 일터를 떠나 기업소를 경영하는 것을 지지장려한다.
사업단위 과학연구일군이 규정에 따라 겸직창업하고 일터를 떠나 기업소를 경영하는 것을 지지장려한다. 국가의 중대한 과학기술발전수요에 따라 인재우세자원을 통합하고 혁신체계의 전반적 효능을 향상시킨다.
여러 지방에서 년봉제 시행
일련의 새 정책이 출범하면서 사업단위 종업원들이 그 혜택을 향수하고 있다. 그중 “사업단위에서 고차원인재에 대해 년봉제를 실시하는 것을 장려”한다는 소식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업단위 종업원 년봉제는 이미 여러 지방들에서 모색중이다.
2017년11월
감숙성정부에서 발부한“혁신 관련 개혁조치보급 관철사업을 지지할데 관한 통지"는 사업단위에서 년봉제, 협의로임제 등 령활하고 다양한 분배방식으로 결여되는 인재 또는 고차원인재를 유치할수 있다고 제출했다.
2018년6월
료녕성정부판공청에서 발부한 "료녕성 혁신 관련 개혁조치를 전력으로 보급지지할데 관한 방안"은 사업단위에서 년봉제, 협의로임제, 항목로임제 등 령활하고 다양한 분배방식으로 결여되는 인재거나 고차원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2018년12월
산동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이 발부한 "산동성 사업단위 고차원 인재수입분배 장려기제에 관한 의견(시행)"도 년도를 업적고찰주기로 하고 특수 장려해야 할 급히 수요되는 고차원인재에 대해 년봉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년봉제를 통한 수입은? 일부 지방에서 백만원 년봉으로 인재를 유치
산동성은 2018년에 반포한 문건에서 년봉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년봉은 일반적으로 기본년봉, 효익년봉, 상금 등 세개부분으로 나뉜다. 기본년봉에는 초빙된 직장의 기본로임을 망라하고 달마다 지급한다. 효익년봉은 년도임무지표 수행상황과 단위와 주관부문의 고찰결과에 따라 지급한다. 임무지표를 초과 완성하면 특출한 기여를 할 경우 적당하게 상금을 내줄수 있다”.
년봉제도 매달 한차례 로임을 지급
올해 사천성 천부신구 성도 직관구에서 최고 백만원 년봉으로 전국범위에서 교사를 초빙
천부신구 성도직관구 해당부문에 따르면 올해 교육관리인재 20명, 우수 골간교사 20명 도합 교육인재 40명(2020년 6월30일전에 사천 천부신구 성도직관구범위내 각급 각종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교사 제외)을 초빙하게 된다.
이번 공개초빙은 사업단위편제내 초빙으로서 초빙인원의 최저약정봉사년한은 6년으로 이 기간 전근신청을 할 수 없다. 고찰에서 통과된 교육인재는 최고로 100만원의 인재수당을 향수하고 전업발전양성(명교사, 명교장사무실과 교학연구 및 과학연구경비를 신청할 수 있고 각급각종 우수학교에 파견돼 단련을 받을 수 있으며 신구교육시스템 인재양성체계에 들수가 있다),주택주거대우를 향수하고 미성년자녀 입학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월급제를 년봉제로 개변하면?
월급제를 년봉제로 고치면 개인소득세를 적게 내는가? 중국국제수세연구회 리사이며 학술위원인 왕위청은 년봉제의 세금납부방식이 영항을 받지 않는다고 표했다.
왕위청: “2019년에 새로운 '개인소득세법'이 실시된후 납세인들의 '종합소득'은 해를 주기로 납세액을 계산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전국인민의 개인소득세는 모두 해를 단위로 징수하기 때문에 월급제를 년봉제로 개변해도 납세액의 다소는 변하지 않는다.이 량자의 유일한 구별점은 년봉제가 장려기제라는 점이다. 당신의 소득이 많을수록 개인소득세 납부액도 증가될 것이다”
업계인사들은 모든 사업단위가 년봉제에 적합한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는 단위의 성격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건설과 추동역할을 하는 단위 이를테면 대학교, 병원, 과학연구기관, 또는 사회봉사를 통해 일부 경영수입을 실현하는 단위에서 년봉제를 통해 경영수입과 봉사성을 제고하는데 유조하다”
업계인사는 또 "고차원인재”라는 제기법이 너무 모호하다. 일반적으로 고차원인재는 성격에 따라 고급관리인재, 고학력인재와 고급기술전업인재로 나뉜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볼 때 여러 가지 고차원인재는 또 여러 층차로 세분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각지구의 계선도 각기 다르다. 이를테면 구경 어떤 인재가 년봉제의 요구에 부합되는가 하는 것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각지 해당부문에서 가일층 세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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