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 ‘2021년 여름 항공 시즌’ 3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행
3월 4일,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에 따르면 오는 ‘2021년 여름 항공 시즌’(3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행)을 맞아 려객들의 출행편리를 도모하고 구역경제의 쾌속적인 발전을 가속화하고저 연길공항에서는 3월 28일부터 동방항공에서 집행 운행하는 연길—연태—남경 항로를 개통하게 된다.
연길—연태—남경 항로는 3월 28일부터 시작해 A319 기종으로 매일 한번 왕복 운행되는데 남경—연태—연길 MU2897항공편은 14시 10분에 남경공항에서 리륙하여 15시 40분에 연태공항에 도착하여 50분간 머물다 16시 30분에 연태공항에서 리륙하여 18시 25분에 연길공항에 착륙한다. 연길—연태—남경 MU2898 항공편은 19시 15분에 연길공항에서 리륙하여 21시 20분에 연태공항에 도착하여 50분간 머물다 22시 10분에 연태공항에서 리륙하여 23시 45분에 남경공항에 도착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연길공항에서 운행하는 항로중 연길—상해 포동, 연길—연태—상해 포동, 연길—연태—녕파, 연길—청도—항주 네갈래 항로는 동방항공에서 운행을 책임졌다.
‘2021년 여름 항공 시즌’환절을 실시한 후 연길공항에서는 전력을 다해 려객들에게 고품질의 봉사를 제공하고 연변주 경제 발전과 과학적인 새 항로 개발을 위해 이바지 할 것이라 피로했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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