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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2개 집중열공급회사 열공급 중단업무 온라인 신청 개통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8월6일 09시26분    조회: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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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와 연길시 연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에서 열공급 중단업무 온라인 신청 기능을 개통했다.

사용호들은 위챗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사업일군이 집을 방문해 도관검사, 합동체결을 하기에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열공급 중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기존 사용호들은 열공급 중단 업무를 할 때 열공급회사에 먼저 신청하고 스스로 단관을 완료하고 사업일군이 현장검사에 합격한 뒤 열공급 중단 합동을 체결했는데 일단 비용납부 고봉기에 봉착하면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저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와 연길시 연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에서는 온라인 처리 중단업무를 개통했다.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 영업중심 주임 원빈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은 전년도 정상 열공급으로 올해 처음 중단을 해야 하는 사용호와 전년도 중단을 하고 올해에도 중단을 연장할 실내도관 사용호이다. 하지만 실외도관 추가 중단을 해야 하는 사용호 및 영구 열공급 중단을 처리할 사용호는 직접 열공급 중단 합동을 체결해야 하기에 당분간 회사 수금대청에서 처리해야 한다.

그밖에 사용호는 중단업무를 처리 하기전 반드시 스스로 단관해야 한다.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에서 단관봉사를 제공하지 않고 열공급 기초비용 이외 어떠한 비용도 받지 않는다. 사용호는 열공급 중단 합동을 체결한 뒤 20%의 열공급 기초비용을 지급하면 된다. 광범한 사용호들은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 연길시연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 위챗공식계정을 팔로우하거나 회사의 열공급봉사전화 2500114에 전화걸어 구체적인 조작 절차를 료해할수 있다.

원빈주임은 사용호들은 반드시 스스로 단관하고 신청시 정확한 전화번호를 남기기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연락이 되지 않거나 사업일군이 다시 방문하여 사용호의 소중한 시간을 지체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길tv 리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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