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2개 집중열공급회사 열공급 중단업무 온라인 신청 개통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8월6일 09시26분    조회:150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와 연길시 연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에서 열공급 중단업무 온라인 신청 기능을 개통했다.

사용호들은 위챗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사업일군이 집을 방문해 도관검사, 합동체결을 하기에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열공급 중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기존 사용호들은 열공급 중단 업무를 할 때 열공급회사에 먼저 신청하고 스스로 단관을 완료하고 사업일군이 현장검사에 합격한 뒤 열공급 중단 합동을 체결했는데 일단 비용납부 고봉기에 봉착하면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저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와 연길시 연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에서는 온라인 처리 중단업무를 개통했다.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 영업중심 주임 원빈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은 전년도 정상 열공급으로 올해 처음 중단을 해야 하는 사용호와 전년도 중단을 하고 올해에도 중단을 연장할 실내도관 사용호이다. 하지만 실외도관 추가 중단을 해야 하는 사용호 및 영구 열공급 중단을 처리할 사용호는 직접 열공급 중단 합동을 체결해야 하기에 당분간 회사 수금대청에서 처리해야 한다.

그밖에 사용호는 중단업무를 처리 하기전 반드시 스스로 단관해야 한다.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에서 단관봉사를 제공하지 않고 열공급 기초비용 이외 어떠한 비용도 받지 않는다. 사용호는 열공급 중단 합동을 체결한 뒤 20%의 열공급 기초비용을 지급하면 된다. 광범한 사용호들은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 연길시연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 위챗공식계정을 팔로우하거나 회사의 열공급봉사전화 2500114에 전화걸어 구체적인 조작 절차를 료해할수 있다.

원빈주임은 사용호들은 반드시 스스로 단관하고 신청시 정확한 전화번호를 남기기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연락이 되지 않거나 사업일군이 다시 방문하여 사용호의 소중한 시간을 지체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길tv 리세우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국경절 황금련후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정책과 더불어 주내 많은 관광지에서 입장료 할인정책이 실시되면서 관광시장이 호황세를 보였다. 돈화륙정산풍경구에는 지혜의 등을 밝히고 기복카드를 거는 등 행사를 조직했는데 륙정산풍경구 책임자에 의하면 “국경절기간 입장료를 30% 가량 할인했으며 관광객들은 옥불...
  • 2013-10-08
  • 27일, 전국 500강 기업인 장춘구아집단과 연길백화청사가 공동으로 훈춘시에 일떠세운 원스톱 쇼핑쎈터가 개업했다. 장춘구아집단주식유한회사는 국내 대형상업기업으로서 1984년에 설립되였다. 29년 동안 리사장 조화평...
  • 2013-10-05
  • 하서촌 당지부서기겸 촌민위원회 주임 관언영   기지에서는 남새 외 딸기,수박,참외 등 과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지 면적이 10여헥타르 늘었고 온실 16개, 비닐하우스가 90여개에 달합니다.     온실   촌민들이 유기비료를 발효시키는 온실에 비닐박막을 씌우고 철사를 고정시...
  • 2013-10-04
  • 지난 9월 29일에 열린 주 및 화룡시기계화가을걷이 현장회   올해 저온랭해 등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어거리풍작을 거둔 우리 주 농촌들에서 기계화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평강벌일대에 있는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벼재배기집니다.    알알이 염근 벼이삭들이 서늘한 가을바람을 타고 황...
  • 2013-10-04
  • 《10.1》황금주를 앞두고 북경시의 첫 시급 관광안내소가 정식으로 천안문광장 동쪽에 설치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있다. 《일찍 북경시의 적지 않은 풍경구에 관광안내소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마침 천안문안내소개업날에 천안문에 오게 됐다》. 26일 집식구들과 함께 천안문광장 유람을 온 호북 리박의 말이다. 국가박물...
  • 2013-09-28
  • 김광서 씨(오른쪽)와 저장성 중국 단독투자법인 관계자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본사기자   (흑룡강신문=하얼빈) 조선족 기업인이 경영하는 국제 선진 친환경 건자재제품 헤이룽장 총판이 지난 25일 개업했다.   하얼빈의 기업가 출신인 김광서(47)씨는 일본 최대 친환경 건설 및 인테리어 업체인 '다이켄(大建)...
  • 2013-09-27
  • -도문형통양조유한회사 최형길사장의 일가견 《우리는 살아있는 술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늘 감주의 질에 대해 강조하는 최형길사장(중간사람). 최근 《연변의 여름》-2013 두만강문화관광축제와 연길두만강투자무역박람회에서 《미아리(米阿利)》 표 100%활성화 막걸리로 현지 한족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인 ...
  • 2013-09-27
  • 부동산관리국 감독관리 실시   개발상이 분양주택 구매자의 예매금을 람용하는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다스리고 분양주택 거래 쌍방의 합법적리익을 수호하는데 도움을 주고저 일전 연길시인민정부 제8차 상무회의는 “연길시 분양주택예매금 감독관리 실시세칙”(이하 “세칙”으로 략함)을 실시...
  • 2013-09-26
  • 9월 30일, 10월 13일 시운행 중국, 조선, 로씨야 3국 주요관광지를 잇는 연길-평양-울라지보스또크 전세기관광상품이 곧 출시할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천우국제려행사 지금녀총경리에 따르면 관련 관광코스는 5박 6일(가격 인당 5280원)로서 오는 9월 30일과 10월 13일에 시운행을 하고 래년에 정식운행을 할 계획이다. 소개...
  • 2013-09-26
  •   길림시 길림-료녕초시(吉草)고속도로 부근에 높이 6메터되는 팽이조형물이 경사진 형태로 당장이라도 넘어질듯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설계자의 한 사람인 동북사범대학 미술학원 조각전공 곽수의교수에 따르면 이 팽이는 높이가 6메터, 직경이 5메터, 무게가 약 5톤이다. 길림신문
  • 2013-09-2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