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공용사업봉사중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목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점을 고려해 연길시 각 열공급기업에서는 하루 더 앞당겨 10월 15일부터 륙속 시간대를 나누어 열공급을 시작하게 된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열공급시간을 앞당긴 것은 열공급 사용호들에게 첫눈이 내리기전에 따뜻하고 편안한 사업, 생활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목전 각 기업 검수사업이 이미 마무리되였으며 현재 테스트단계에 진입했는바 10월 14일에 결속될 전망이다.
올 겨울 연길시의 열공급기간은 10월 15일부터 명년 4월 20일까지 도합 188일이다. 올해 열공급 총건축면적은 3,958만평방메터로 지난해에 비해 45만평방메터 새로 증가되였는데 그중 주민주택 열공급 건축면적이 2,888만평방메터이고 공공건축 열공급면적이 1,070만평방메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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