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긴급 주의보! 길림성에 폭설, 한파 닥칠 것으로...연변은 폭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11월29일 09시19분    조회:13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한파가 오고 있다.

29-30일,

길림성에 올 겨울 세번째 비교적 뚜렷한

강설날씨와 강온날씨가 있을 것이다.

이번 강설은 주로 

30일 낮부터 밤사이에

집중되겠고

강설량은 축차적으로 커져

주로 동남부에 집중될 것이다.

 

강수량과 상태, 적설층 두께 예보

통화, 백산, 길림 동남부,

연변, 장백산보호구에 

큰눈에서 폭설이 있겠고

강수량은 5~15 밀리메터,

부분 지방은15~20밀리메터에 달할 것이고

새로 추가될 적설층 두께는

5~12 센치메터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료원, 길림 대부분지역은

중설에서 대설이 있겠고

강수량은2~5밀리메터일 것이며

새로 추가될 적설층 두께는 

일반적으로 2~5센치메터일 것이다

기타 지구에도 소설이 있겠고

강수량은 2밀리메터이내 일 것이다.

이번 강수과정은 모두 순 눈이 위주일 것이고

이중 29일 낮 일부 시간대에

통화 남부, 연변 일부 지방에 눈비가 있겠고

길림성 전역에 기본적으로

동우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한파 강온, 풍력 예보

29일 낮부터

길림성 기온은

서에서 동으로 뚜렷하게 내려가고

중동부 루적 기온 하락폭은

일반적으로 10~14℃에 달한 것이다.

동부산구 일부 지구는 14℃이상일 것이며

최저 기온은 2일 혹은 4일 아침에 나타날 것이다

길림성 대부분 지방은 -18℃~-14℃이고

동부 산구는 -22℃~-19℃에 달할 것이다.

이밖에 28일 길림성 대부분 지역에

4~5급 서남풍이 있겠고

풍력은 6급에 달할 것이며

30일-12월 1일까지 동부지역에

4~5급 편북풍이 있겠다.

 

연변은 폭설!

 

지면 기류의 영향으로 

11월 29일 밤부터 30일 밤까지

연변에는 한차례 뚜렷한 눈비날씨가 있겠고

눈비는 주로 30일 낮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돈화, 왕청, 안도 북부에 

큰눈에서 폭설이 있겠고 

강수량은 13밀리메터 ~18밀리메터에 달하며 

적설층 두께는 10센치~15센치에 달할 것이다. 

기타 지방은 소설, 눈비, 폭설로의 

상태 전환이 있겠고 

강수량은 8센치~13센치일 것이며 

적설층 두께는5센치~10센치일 것이다.

미래 이틀 예보

    28일밤부터 모래 낮까지 길림성은 구름이 많겠고 길림, 통화, 백산, 연변 서부, 장백산보호구에 눈비가 있겠다.

    29일 밤부터 30일 낮까지 길림성은 흐리겠고 길림 동부와 남부, 통화, 백산, 연변 서부, 장백산보호구에 큰눈에서 폭설이 있겠고 사평 동부, 료원, 길림 서북부에 중설이 있겠으며 연변 동부에 눈비로부터 중설 날씨가 있겠고 기타 지구에 소설이 있겠다.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흑룡강신문=하얼빈) 하얼빈시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흑룡강과 내몽골 동북부지구 연변 개방 개발 기획'(黑龙江和内蒙古东北部地区沿边开发开放规划)이 최근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국가 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정식 하달되였다. '기획'은 하얼빈을 연변 개발 개방 중심 도시로 인정, 동북아지역 중심...
  • 2013-09-11
  • 10일, 전 성 계량사업발전 TV 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회의에서는 우선 지난 몇년간 우리 성 계량사업발전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하지만 우리 성 계량사업은 아직까지 비교적 익숙치 못한 부문으로 기술기구나 체계가 불완전한 실정이라고 하면서 향후 계량기기 및 측정설비 등 조건에서 부단히 발전과 혁신을 가져와야...
  • 2013-09-11
  • 10일, 전 성 “질량월”(质量月)활동의 주제와 더불어 질량관리와 산업에 관한 전문강좌 TV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심수해왕집단그룹 총재 진사민이 “질량관리와 산업발전의 향상”이라는 과제로 강연의 서막을 열었다. 성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부성장인 진위근은 “민생과 직접적...
  • 2013-09-11
  • 유엔개발계획서《대도문창의》비서처 최훈주임 /사진 김영화기자 9월 8일 기자는 훈춘시에서 제2회 《대도문창의》동북아관광심포지엄에 온 유엔개발계획서 《대도문창의》 비서처 주임 최훈을 만나 다국적관광에 대한 훈춘의 작용과 중요성 그리고 《대도문창의》관광심포지엄이 다국적관광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한 견해...
  • 2013-09-10
  • “10대 혜민공사”사업의 일환으로, 민생사업의 초점으로 주목받고있는 우리 주 온난주택공사가 순항을 보이고있다. 올해 우리 주 온난주택공사의 총계획개조면적은 2394만 8400평방메터인데 개조범위에 포함되는 건축열계량 및 에너지개조 시공면적은 134만 9500평방메터이다. 지금까지 도관망개조 91.97킬로메...
  • 2013-09-10
  • 전 주적으로 창업고조를 불러일으키고 민영기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마당에 창업인들과 민영기업인들을 위해 만남의 장을 마련해 귀국자들의 자원통합(资源整合)을 시도하고있는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의 활략이 돋보인다. 얼마전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에서 조직한 "자원통합 연변꿈 실현" 활동에 참가한적이 있는데 필자...
  • 2013-09-10
  •     올해 연남로 확장개조공사 구역에는 연남로 립체교로부터 건공거리 구간도로가 포함되는데 9월말에 전부 완공되며 이 구역의 교통환경을 크게 개선하게 될 전망이다. 연변인터넷방송 허청송기자
  • 2013-09-10
  •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 훈춘서 개최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 대회장 질의와 답변으로 진지하다 . 8일, 유엔개발계획서 《대두만강제안》비서처와 길림성관광국에서 주관하고 훈춘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이 훈춘홍국국제호텔(红菊国际大厦)에서 거행되였다...
  • 2013-09-09
  • 조선족기업가들의 상담을 지지해나선 신봉철회장(오른쪽 두번째)을 포함한 진흥총회 회장단. 9월 6일,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의 일환으로 장춘 화천대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동북아 상협회 국제협력회의 및 중외상협회 도킹회의, 경제무역항목협력상담회》에 길림성내의 조선족기업들이 파트너찾기에 분분히 나섰다...
  • 2013-09-09
  •     차세대 녀성기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차세대녀성CEO양성워크샵이 9월 6일 오후 장춘차세대교육훈련센터에서 있었다. 제1회동북아녀성기업인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샾은 녀성 창업희망자들에게 실질적 도움 및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워크샵은 글로벌여...
  • 2013-09-07
‹처음  이전 402 403 404 405 406 40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