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일본 카나가와현의 하코네온천휴가지에서 관광객들이 1년에 한번씩 열리는 사치스런 와인목욕을 즐기고있다. 와인목욕활동은 10일간 지속되는데 와인목욕의 사치를 누리게 된 관광객들은 목욕중 와인까지 받아서 맛보는 행운을 누리고있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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