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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서란시(舒兰市) 원 시위상무위원 겸 부시장 한영신(韩迎新)이 당적을 취소당하고 공직에서 쫓겨난것이 확인됐다. 2011년 대량 경찰력을 동원해 강제파가이주를 실행, 인터넷상에서 "사상 가장 아름답고 가장 혹독한 파가이주 녀시장"으로 불리웠던 그녀는 현재 범죄혐의로 사법기관에 넘겨졌다고 한다. 당시 피해자들은 중앙으로 상방,당시의 총리였던 온가보의 접대를 받는 등 사건은 크게 번졌다. 조사에 의하면 한영신은 직무편의와 직권영향을 리용하여 타인에게 사리를 도모해주고 회뢰를 받았는데 그 금액이 매우 크다고 한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한영신은 부시장으로 있으면서 시감찰국,시재정국,시심계국을 직접 관리하고 시정부판공실,시주택과 성향건설국,시도시관리국,시판자촌개조관리판공실,시정부구매중심 등 중요부문을 분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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