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부터, 북경 고궁박물원측은 법정 공휴일과 여름철(7월 1일~8월 31일)을 제외하고는 매주 월요일을 고궁 페관일로 정했다. 따라서 페관일 고궁 정문은 직원들만 드나들수 있고 눈에 띄는 곳에 페관 공고를 설치해 놓았다. 남측 우먼(午門) 밖까지 들어온 관광객의 경우 란간앞에서만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관련측에 따르면 첫 페교일인 6일, 10년만에 처음으로 룡교의 보수작업에 들어갔고 문물의 먼지를 털어내는 등 문물 재정돈에 들어갔다. 이는 문물의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며 고궁박물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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