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의 삼바 전용경기장 ‘삼보드로모(Sambadrome)’에서 28일(현지시간) 카니발 축제 개막과 함께 ‘삼바학교 경연 퍼레이드’가 열렸다. 레안드로 드 이타퀴라(Leandro de Itaquera) 삼바학교 여성 댄서가 상의를 걸치지 않은 채 행진하고 있다. 로사스 드 오우로(Rosas de Ouro) 삼바학교 댄서들이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삼바학교 경연 퍼레이드는 올해 470여개의 학교가 참가할 예정이다. 카니발 축제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 봉황넷/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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