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루 앞둔 신부 교통사고로 사망
[ 2014년 03월 18일 08시 02분   조회:205962 ]

3월 16일 새벽 5시 30분경 흑룡강 호림시 보동진 량수천촌 마을구간에서 승용차가 가속으로 달리다가  길가의 큰나무를  들이박았다. 28살난 운전수와 21살난 신부는 당장에서 사망하고 뒤좌석에 앉은 14살난 신부들러리는 중상을 입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친정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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