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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3일(이하 현지시간) 두 딸과 함께 중국 북경의 만리장성을 걷고 있다. 이날 미셸 여사는 주중 미국대사관에서 중국인 교수, 학생, 학부모들을 초대해 교육 관련 원탁회의를 열었다. 원탁회의에 참석한 미셸 여사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미셸 오바마 여사는 26일 중국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다. 미셸 여사는 중국에 머무르는 동안 시안과 청두 등을 방문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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