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아동복리원은 2013년 12월 10일에 설립되였다. 설립된후 100여일이 지난 3월 20일까지 이곳을 찾은 아이들은 무려 170여명에 달했다. 아동복리원을 "어린이지킴이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기자가 찾았던 지난 4월 10일 새벽 1시경에도 아이를 지킴이섬에 맡기려는 부모가 찾아왔었다. 지킴이섬의 관리일군의 권유로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안고 되돌아갔는데 이렇게 되돌아간 아이만 6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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