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넷의 보도에 의하면 <투데이메일>은 4월 25일 프랑스 촬영사 Eric Lafforgue가 근일 조선려행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포했다. 평양대학 외국어학원 영어학부의 20살난 녀대생 김아가씨가 도우미로 동행했는데 촬영사는 이 녀대생을 통하여 조선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생각들을 읽을수 있었다고 한다. 신화넷/조글로미디어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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