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캐나다 대사관 앞에서 25일(현지시간) 동물보호단체 ‘PETA’ 소속 여성의 반누드 시위가 벌어졌다. 이 여성은 캐나다가 물개 사냥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몸에 붉은 페인트를 칠하고 핏빛으로 물든 캐나다 국기 옆에 누워 시위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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