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누드욕 제지에도 불구하고 히프 드러내
[ 2014년 05월 04일 07시 58분   조회:42082 ]

2014년 5월 3일,"5.1"절 연휴의 마지막 날인 3일날 해남성 삼아 동해 쳔연해수욕장에서 누드욕을 즐기는 일부 남성들이 발견되였다. 해수욕장에서 누드일광욕이 금지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누드욕을 즐기고있다. 남성들이 버젓이 성기를 드러내놓고 일광욕을 즐기는 탓에 많은 녀성들은 천연해수욕장을 마음껏 리용할수 없다고 불만을 털어놓기도 하였다. 일부 관리일군들도 누드욕을 즐기는 관광객을 보면서도 나몰라식의 관리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청년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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