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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조양구 "해인몽학" 국학글방 선생을 학부모들이 폭로하고 나섰다. 한달 학비가 6000원에 달하는 이 글방에서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리유로 회초리를 들고 상습적으로 아이들을 폭행하였다고 폭로했다. 글방선생은 여러가지 증서와 자격증이 있다고 홍보하였으나 조사결과 각종 증서와 자격증이 모두 가짜인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조양구교육위원회에서는 불법글방에 대하여 엄격히 단속할것이라고 밝혔다.해외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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