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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과부 혼외정에 "륜간처벌" 받고...
    [ 2014년 05월 07일 02시 25분   조회:11449 ]

    5월 6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인니) 북부의 한 마을의 25살난 과부가 40살 유부남과 눈이 맞아 바람을 피우다 현장에서 잡혔다. 현장을 들이친 8명의 경무일군들은 그녀에게 처벌을 안긴다는 명목하에 륜간도 서슴치 않고 감행하였다. 현재 그 녀성은 간통죄로 공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녀성을 륜간했던 8명의 경무일군중 3명만 잡히고 5명은 도주한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방송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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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의 200년 고목 두고 경찰과 촌민 충돌...왜?
      4월 13일 사천성 로주시 고린현 전죽향(古蔺县箭竹乡)락원촌에서 발생한 일이다. 정부에서 이 마을의 고목을 파기로 하여 철거에 들어갔다. 촌민들은 200여백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나무의 철거를 견결히 반대하고 나섰다. 그 과정에 충돌이 생겼고 13살 학생을 포함한 10여명 촌민들이 다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
    • 2014-04-15
    • 시쐉반나에서 선보인 “만인 우산춤”
       4월 14일, 운남성 시쐉반나 따이족 자치주 10580명 군중들이 화려한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광장에 모여 우산춤을 추고있다. 우산춤은 따이족의 전통무용으로 명절이거나 기념일이면 모두 모여 우산춤을 춘다고 한다.   신화넷
    • 2014-04-15
    • 남경 100일간 "지킴이섬" 찾은 아이 170여명
      남경아동복리원은 2013년 12월 10일에 설립되였다. 설립된후 100여일이 지난 3월 20일까지 이곳을 찾은 아이들은 무려 170여명에 달했다. 아동복리원을 "어린이지킴이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기자가 찾았던 지난 4월 10일 새벽 1시경에도 아이를 지킴이섬에 맡기려는 부모가 찾아왔었다. 지킴이섬의 관리일군의 권유로 ...
    • 2014-04-15
    • 세계문화유산 통째로 집어삼킨 대형 산불
      칠레 북서부 발파라이소에서 13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발파라이소 외곽 라 폴보라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가옥 500여 채가 불에 탔다. 칠레 정부는 이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주민 1만여 명을 대피시켰다.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주민들이 불에...
    • 2014-04-15
    • 중국의 수백년 력사를 말해주고있는 천안문
        천안문은 명조영락 15년(기원 1417년)에 지어졌으며 최초 “승천문”이라 불리다가 1651년에 “천안문”으로 개명됐다. 천안문은 력사를 거듭하면서 많은 력사적사건들을 견증했다. 1900년 8월 15일, 8국 련합군이 북경을 점령했고 새벽쯤 천안문에서 청나라병사들의 강력한 저항에 맞딱드렸다....
    • 2014-04-15
    • 리장춘 공자,맹자 묘지 찾아
      2014년 4월 5일 리장춘은 산동성 제남 곡부, 추성에 다녀갔다. 공자유적,공자묘지와 맹자유적, 맹자묘지를 찾았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4-15
    • 연길상업보행거리 력사의 뒷안길로 사라진다
      요즘들어 연길시 원 해방로에 자리잡았던 상업보행거리가 철수작업에 들어가면서 한때 연길시의 독특한 상권풍경을 이루었던 상업보행거리가 력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 따르면 연길시상업보행거리는 철수작업을 마친후 지하상업거리로 건설되며 원 보행거리를 록화레저구역으로 변화시켜 연길시...
    • 2014-04-15
    • 나이지리아 버스정류장서 폭탄테러…71명 사망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 남쪽 은야냐 정류장에서 14일(현지시간) 오전 6시 45분에 폭탄이 터져 71명이 사망하고 124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건현장에는 “훼손된 시체부위와 파괴된 수십대의 차량이 나뒹굴었고,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흘린 피로 얼룩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날 ...
    • 2014-04-15
    • 호주 박물관에 보존된 ‘종이 판지 포르쉐’
      영국 ‘데일리 메일’지의 4월 8일 보도에 따르면, 48세의 호주 남성 요하네스(Johannes Langeder)는 6개월 동안 1.3만 유로(약 1870만 원)를 투자해 슈퍼카 포르쉐 휘장을 달고 있는 도금 포르쉐를 제작했다. 비록 이 차의 속도는 10마일 (약 16km)에 불과하지만 요하네스는 그래도 자신의 걸작을 칭찬했다.게다...
    • 2014-04-15
    • 北 인민군, 태양절 맞아 김정은에 충성맹세 례식
      조선 육해공군 병사들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김정은 제1비서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조선중앙통신은 13일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병사들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경의를 표하고 김정은 제1비서에 충정을 맹세하는 예식...
    • 2014-04-14
    • 반지화 대형산림화재 발생
       4월 13일 21시경, 사천성 반지화시 금사강 북안에 있는 산에 화재가 발생했다.료해에 따르면 최근에 반지화에 련속 기온이 올라 13일에는 37도에까지 달해 야외 방화에 형세가 준엄해졌다. 목전 화재는 산비탈 및 산 량측으로 만연되고있고 불끄기작업은 계속되고있다.  사천뉴스넷
    • 2014-04-14
    • 조선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조선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4월 11일에 조선 평양에서 개막됐다.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서기 김기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내각부총리 김용진 등이 개막식에 출석했다.소식에 따르면 21개 국가와 지역의 해외조교들로 구성된 36개 예술단체 도합 500명이 이번 예술축...
    • 2014-04-14
    • 연길의 밤 경관
      1~6번째 사진 《연길의 밤(폰사진)》 장백송 찍음 7번째 사진부터는 인터넷 검색사진
    • 2014-04-14
    • 칠레 대형 산불…11명 사망 만여명 대피
      칠레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주택 500여채가 파괴됐으며 재소자 200여 명 등 1만여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언론이13일 전했다. 산불은 12일 오후부터 시작돼 강한 바람으로 불이 목조 주택과 비좁은 거리로 확산했으며 전기 공급이 끊겼다. 소방대원들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헬...
    • 2014-04-14
    • 흑룡강 렬차탈선사고 발생 15명 부상
      4월 13일 3시 17분경, 흑하에서 할빈으로 향발하던 K7034호 려객렬차가 탈선사고를 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부상자 15명이 전부 병원에 호송돼 치료를 받는고있다.   신화사
    • 2014-04-14
    • "부시장 어른,화장터건에 대해 설명 좀 해보시오!"
      광동 화주시 려강진(化州市丽岗镇)의 수만명 촌민들이 정부에서 결정한 "화장터 건축"안에 대하여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경찰들이 출동하였다. 한 누리군의 폭로에 의하면에 화주시 부시장이 백성들에게 화장터 건축에 대하여 설복력있는 설명을 하지 못한 탓에 질타를 받았고 부시장은 할...
    • 2014-04-14
    • '길 양보할수 없어!' 칼싸움을 벌린 두 남성
      4월 12일 저녁 8시 20분경 사천 로주시 중심가의 한 백화상가 앞 주차장에서 서로 길을 내주지 않았던 두 차주인이 말다툼끝에 10분간 칼싸움을 벌리는 류혈사고가 발생하였다. 피가 즐벅한 사고현장에는 길을 양보할수 없어 자존심 싸움을 벌리다 칼부림까지 한 남성이 피를 가득 흘린채 쓰러져있었다. 봉황넷/...
    • 2014-04-14
    • 사람을 배수구에 파묻어,서안 생매장 당할뻔한..
      4월 12일 보도에 의하면 4월 10일 서안서풍로(西沣路)  한 건설현장에서 현장일군들이 낯선 남성들에게 구타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모자를 쓴 6명의 현장일군들이 일하는 곳에 문뜩 낯모를 한무리 남성들이 들이닥치더니   화물적재기로 일군들을 배수구에 파묻었다.  현장에 있던 다른...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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