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간 떠돌이생활을 하면서 구걸을 해 살아가는 주득시(朱得时)는 악양미뤄시(岳阳汨罗市) 사람이다. 주씨는 부친이 50세 때 낳은 늦둥이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왔다. 중학교까지 나와 당시 시골에서 "지식분자"로 여겼지만 사지가 멀쩡한 그는 구걸을 시작했다. 그는 이 41년간 적어도 7,8명의 지적장애자 녀성과 살았으며 12명의 자녀를 보았다. 그의 12명의 자녀중 8명은 죽고 2명은 도둑맞혀 현재 2명의 아이와 14년전에 만난 "안해"와 매일 네식구가 함께 구걸을 하고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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