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36번 감행, 바비인형으로 되고파
[ 2014년 07월 03일 10시 44분   조회:8672 ]

7월 2일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가슴성형수술만 12차례 받은 蕾西 薇尔德(미국)가 또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올해 46세에 나는 그는 이미 허리, 엉뎅이, 가슴부위에 성형을 받은적이 있다. 이번에는 얼굴을 위주로 코를 높이고 눈을 크게 하는 6시간의 수술을 감행했는데 성인판 바비인형으로 되고싶다고 밝혔다. 그는 성형강박증으로 TV프로그램에 출연한적 있는데 가슴이 너무 커서 운전을 할 때면 가슴밑에 쿠션을 받쳐야 하고 료리를 할 때도 불을 잘 조절해야만 가슴이 상하는것을 방지할수 있다고 밝힌바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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