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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제1부인 평려원(彭丽媛 52)녀사가 3일 한국을 국빈방문했다. 팽녀사는 남편인 습근평주석과 전용기로 한국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후 한국의 "제1부인" 조윤선 수석과 창덕궁을 둘러보았다. 아름다운 외모와 뛰여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팽녀사는 이날 공항에선 블랙의 H라인 스커트와 그린 계렬의 블라우스에 크림색의 재킷으로 멋을 냈고 이후 청와대 공식 환영식에서는 단정한 흰색 투피스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창덕궁을 돌아볼 때는 흰색치마와 롱재킷에 진록색 꽃 모양 브로치를 해 우아함을 표현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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