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생들 매음을 알선해 준 왕모 유기도형 7년
[ 2014년 07월 04일 08시 06분   조회:8608 ]

공안일군들이 호텔내에서 매음사건을 수사, 체포하였다. 매음녀는 외국국적을 가진 녀성으로 경찰의 심문에서 몸을 팔아 버는 돈은 2500원이라고 진술했는데 그중 왕모에게 소개비를 주어야 한다고 했다. 왕모는 대학을 졸업한 후 줄곧 무직업쟁이였다. 2012년, 일부러 외국국적의 녀성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의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고 매음을 련게해주고는 그중에서 절반의 리익을 챙기였다. 발마사지 가게를 운영하는 하모와 고객상담을 하는 류모는 가게운영과 고객의 수요에 만족시키기 위하여 왕모와 가까이 하면서 "매음중계"행렬에 들어섰다. 왕모의 핸드폰에는 여러 나라의 매음녀들의 대량의 사진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왕모가 일부러 접근한 녀성들이였다. 2012년부터 2013년 사이 왕모는 15차레의 매음을 소개해 유기도형 7년을 선고받았고 10여명의 외국적 매음녀들은 행정구류처벌을 받았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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