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4강진출 실패, 축구팬 칼부림
[ 2014년 07월 07일 05시 41분   조회:10862 ]

현지시간 2014년 7월 5일,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에서 축구팬들이 광장에 모여 2014브라질 월드컵 4강 진출전, 네덜란드대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관람하 있던중, 경기흐름이 네덜란드쪽으로 현저히 기울자 축구팬들의 소란이 발생, 사진에서 보이는바와 같이 최소 3명이 칼에 찔리웠다.  바이두/ 조글로미디어


파일 [ 2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31
  • 《데일이메일》7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특공인원이 말레이시아 여객기 MH17을 격추시킨 것으로 의심되는 BUK미사일 발사기(发射器)를 촬영했다. 특공에 의하면 이 무기는 MH17가 피격되기 2시간 전에 소련 시기의 한 아파트옆에 도착하여 은페해있다가, 여객기가 추락한후 러시아로 은밀히 이동하였으며 동시에...
  • 2014-07-19
  • 승객과 승무원 295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보잉777 여객기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친러시아 반군이 발사한 미사일에 맞아 추락했다고 인테르팍스 우크라이나 통신이 보도했다.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보좌관 안톤 게라슈첸코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민항기가 부크 방공 미...
  • 2014-07-18
  • 7월 6일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에티오피아의 부녀 Balguda는 아마 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어머니일것이다. 그가 낳은 15명의 아이(7남 8녀)는 모두 부락의 족장에게 사형을 판결받아 늪에 버려져 악어의 먹이가 되지 않으면 수림속에 버려져 굶어죽었다.  奥莫山谷는 세상에서 제일 독특한 지역중의 하나이다. 수...
  • 2014-07-17
  • 태풍 람마순(威马逊)이 필리핀을 엄습해 13명이 숨지고 2만 7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람마순은 15일(현지시간)  저녁 비콜바도 남단의 소르소곤주에 상륙하고 16일 오전 수도 마닐라와 카비테지역으로 움직였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이날 태풍으로 중부의 북사마르 지역에서 20대 녀성이 전선대에 받혀 사망하는 등...
  • 2014-07-16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15일 지하철 탈선 사고가 발생, 수십명이 사망했다. 현지 보건 당국은 이날 오전 발생한 사고로 20명이 사망하고 161여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중태인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고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모스크바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로선에서 출근 ...
  • 2014-07-16
  • 7월 13일, 독일의 한 오토바이경연에서 두명의 선수가 경주로에서 충돌한 후 싸움이 붙었다. 네덜란드 선수인 이들의 싸움은 의무일군들과 대회관원들이 말려서야 일단락되였다. 이번 경기는 호주선주가 우승을 따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7-14
  • 7월 13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의 5명의 녀대생이 일전 해변의 모래사장(康沃尔郡海滩)에서 휴가를 즐기다가 수심이 깊은 곳에 대형 참다랑어가 떠있는것을 발견했다. 그 길이는 2미터, 무게가 무려 136키로에 달했는데 그 가격은 인민페 700만원 가까이로 추정되였다. 하지만 유럽연맹 보호법의 규정에 의...
  • 2014-07-14
  • 월드컵서 결승전서 독일에 패배한 아르헨티나에서 성난 군중들이 소요사태를 일으켰다. 14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흥분한 아르헨티나 축구팬들과 경찰이 충돌했다.현지언론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모여 월드컵 결승전 응원을 했다.아르헨티나가 패하자...
  • 2014-07-14
  • 7월 10일, 이라크정부군 제9장갑사는 바그다드 북부 안파얼 전투에서 탱크 2대,장갑차 6대 등을 손실보았다. 문제는 이를 기습한 사람들은 보총을 든 유격대라는 사실이다. 이 부대는 미군이 지원하는 이라크 정부군의 2개 장갑사의 하나이지만 지휘관,전투원들의 무능으로 전쟁력사상 경보병 유격대에 소멸된 중장비탱크부...
  • 2014-07-12
  • 국외의 한 사이트에서 “晒光阴”활동을 벌렸는데 수많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들을 보면 세월의 흐름을 느낄수도 있고 또 오랜 세월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가족사랑을 느낄수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7-12
  • 미국의 핵추진 항모 "조지워싱턴"호가 11일 한국 부산항에 도착했다."조지워싱턴"호는 21일 한국 남부해역에서 진행되는 한미일해상합동수색구조훈련에 참가하게 된다.이날 조선은 대 한국 선전사이트에 발표한 글에서 이 훈련은 "용인할수 없는 도발"이라고 비난했다.한국 군부측에 따르면 한미일 3개국은 이달 21일과 22...
  • 2014-07-11
  • 아이가 함께 있는 사람은 젊어진다고들 한다. 올해 78세의 Arceli Keh에게는 더욱이 어울리는 말이다. 당년 63세의 나이로 미국력사상 최고령의 어머니가 된 그는 시험관수정의 방식으로 딸 Cynthia를 낳았다. 14년이 지난 오늘 그는 동년배들보다 격정에 넘치고 생활을 열애하고 활약적이다. 그와 75세 나는 남편은 퇴직금...
  • 2014-07-11
  • 태풍 '너구리'가 오늘(10일) 오전 일본 규슈 지역에 상륙했다. 집채만한 나무가 쓰러지고, 파도가 집어삼킬듯이 몰아쳤다. 재래시장의 가림막이 무너지고, 교통표지판도 엿가락처럼 휘어졌다. 오늘 오전 일본 동쪽 지역인 규슈에 상륙한 '너구리'는 일본 전역에 국지성 폭우를 뿌리며 북상하고 있다. 이번...
  • 2014-07-10
  • 브라질 하면 총격전을 떠올리거나 마약거래를 떠올린다. 허나 월드컵이란 이 거대한 축제에 맞춰 브라질에서는 관광업과 더불어 성산업이 성행하고 있다. 중국의 사진작가가 월드컵기간 브라질의 성종사자들을 사진에 담았다. 비록 브라질 당국에서 월드컵이 시작하기전 일부 성매매가 진행되는 장소를...
  • 2014-07-09
  • 력사학자 布丽吉特 哈曼은 425폭의 제1차 세계대전시기의 선전화, 포스터, 만화, 전쟁채권, 신문, 량표, 일기, 편지 등 사진을 수집하였다. 작가는 이 사진자료들을 귀납, 정리하고 문자설명을 달아 "一战画传"이라는 책을 펴내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전쟁시기의 진실한 생활정황을 펼쳐냈다. 왕이넷/ 조글로미디어
  • 2014-07-09
  • 력사학자 布丽吉特 哈曼은 425폭의 제1차 세계대전시기의 선전화, 포스터, 만화, 전쟁채권, 신문, 량표, 일기, 편지 등 사진을 수집하였다. 작가는 이 사진자료들을 귀납, 정리하고 문자설명을 달아 "一战画传"이라는 책을 펴내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전쟁시기의 진실한 생활정황을 펼쳐냈다. 왕이넷/ 조글로미디어  ...
  • 2014-07-09
  • 영국 "데일리메일" 7월 8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형식의 스피드데이트형식이 등장했다. 맞선에 나오는 사람들은 머리에 쇼핑백을 쓰고 나가는데 각자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문구들을 쇼핑백에 써놓는다고 한다. 이 모임에 참가했던 24살난 Jacques Beaupierre는 이 맞선자리는 물질에 억매이지 않고 진정으...
  • 2014-07-09
  • "데일리메일" 7월 6일 보도에 의하면 3일, 미국의 몬태나주 서부에서 화물을 가득 실은 기차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로 실었던 보잉 737 비행기 몸체 3개가 벼랑아래의 강으로 떨어졌다. 사고로 19개 바구니가 탈선했는데 화물은 대부분 비행기부품, 사상자는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봉황넷/ 조...
  • 2014-07-08
  • 현지시간 7월 6일 오후 5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중심의 Crown Mines지역에서 무장강탈, 상해사건이 발생했다. 2명의 산동성적 중국공민이 강도들이 쏜 소총(AK47)에 맞아 당장에서 숨졌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올해만 이미 10명의 중국인이 남아공에서 총격사건으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nb...
  • 2014-07-08
‹처음  이전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