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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重庆渝北区回兴街道双湖路社区)의 한 사회구역 사무청사 앞에는 짙은 커피색의 포르쉐가 항상 주차되여있다. 이 고급차의 주인은 그리 크지않은 키의 한 녀성, 그는 비록 부유한 생활조건이 있지만 기꺼이 주민들의 일군으로 자청하여 나선 채효금(蔡晓琴)이다. 올해 43세에 나는 그는 2009년부터 사회구역에서 주임으로 일하였는데 자질구레한 사무들로 항상 저녁 늦게까지 일하지만 남편의 대폭적인 지지로 즐겁게 일한다고 말한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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