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3 /
1
7월 7일 16시경, 광동성 중산시 삼각진 동남촌 사해학교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이 학교의 주주인 라모가 빚받이군 3명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중 한명을 인질로 잡아놓고 풀려난 두명에게 50만원의 몸값을 요구했다. 라모가 총을 소지하고 있다는 두명의 말에 경찰과 라모는 다음날까지 대치하고있었다. 8일 12시 30분경, 경찰측과 총격이 오갔고 뒤따라 구급차들이 현장에서 빠져나와 병원으로 향했다. 이로서 20시간 가까이 대치하고있던 인질극은 막을 내렸고 구체적인 사상자정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국제온라인/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