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진작가 브라질 "홍등구(红灯区)"에 가다
[ 2014년 07월 09일 08시 05분   조회:23794 ]

브라질 하면 총격전을 떠올리거나 마약거래를 떠올린다. 허나 월드컵이란 이 거대한 축제에 맞춰 브라질에서는 관광업과 더불어 성산업이 성행하고 있다. 중국의 사진작가가 월드컵기간 브라질의 성종사자들을 사진에 담았다. 비록 브라질 당국에서 월드컵이 시작하기전 일부 성매매가 진행되는 장소를 봉쇄하고 성종사자들을 집중, 교육도 진행했으나 370만명의 열혈축구팬들이 몰리는 이 거대한 축제를 그들은 놓치고 싶지않아 한다. 왕이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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