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7 /
1
요즘 남자가 바람을 피면 그 안해가 내연녀를 찾아가 보복하는 일이 다반사다. 8월 5일 정주시 화원로의 한 매장 앞에서 불륜녀로 의심되는 한 점원녀성이 강제로 옷을 벗기운채 남자의 품에 안겨있다. 옆에는 중년의 부녀 몇명이 이 남녀와 실갱이를 벌리고 있다. 한 네티즌에 의하면 이 남성은 내연녀와의 불륜관계가 발각되자 안해에게 리혼을 요구, 그러나 안해는 한살배기 아이때문에 리혼을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자 남성은 내연녀와 함께 집으로 쳐들어가 안해를 한바탕 때렸던것, 하여 안해는 내연녀가 출근하는 매장을 찾아와 길거리서 옷을 발가벗기는 보복을 했던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