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저녁 7시경, 한 남자가 장사(长沙)시 기차역에서 다른 사람의 핸드폰을 강탈하려다 주인이 반항하자 과일칼을 꺼내 마구 휘둘러 핸드폰주인과 용감한 시민 두명이 다쳤다. 범죄혐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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