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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한 남성이 다리에서 자살시도를 하고있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중 한명은 자살남성을 배경으로 쎌카를 찍었다. 이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경찰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있다. 자살남성은 쎌카사진 촬영 몇초후 다리에서 뛰여내려 당장에서 숨졌다. 자살남성은 올해 35세로 전에도 두차례의 자살시도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원인은 경제문제인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은 아마 이 남성이 경찰의 쎌카행동에 자살마음을 더욱 굳혀 바로 뛰여내렸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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