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꼴지'고중생의 역습, 우크라이나 녀신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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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월급쟁이 가정에서 태여난 승덕의 젊은이 매애사(梅爱偲)는 12년전 고등학교 입학시험에서 겨우 320점을 맞고 친구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유학했다.
그는 자신의 총명과 끈기로 자신만의 세계를 이루어냈는데 현재 우크라이나의 18살의 미녀 고중생과 결혼하여 자식까지 낳고 3000평방메터의 토지를 사들이고 거기에 별장을 지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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