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미소녀 Poyd는 영화《소독(扫毒)》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성전환 녀자이다. 최근 그녀는 한국의 성전환 미녀 하리수와 만나 새로운 화제를 낳았다.
하리수는 자신의 웨이보에 Poyd와의 합영사진을 올리고 Poyd가 04년 태국 성전환자 미인선발대회 참가시 자신이 평심을 맡은바 있다고 소개했다.
태국의 Poy는 영화《소독》에서 마약밀매조직의 녀 두목으로 출연하였는데 "진정한 녀자보다 더 예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네티즌들은 이 두사람의 사진을 보고 서로 짝지지 않는 미녀라고 평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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