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음식점, 얼굴값을 매겨 식사를 제공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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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일, 정주(郑州)의 한 음식점이 "얼굴값으로 밥먹는다(靠脸吃饭)'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형전문가들을 현장에 초청하여 고객들의 얼굴에 "잘생겼나 못생겼냐" 점수를 매긴후 점수가 높은 고객은 면비로 식사를 할수 있게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한때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그러나 1월 13일 오후 정주성관이 들이닥쳐 이 음식점이 내건 30평방메터되는 "靠脸吃饭"광고판을 내리라고 통지했다. 성관은 통지서에서 이 음식점이 비준을 받지않고 호외광고를 한 행위는《정주시호외광고설치관리조례》제12조의 규정을 어겨 시용시모에 저촉된다고 했다.
음식점 경리는 광고판은 내리겠지만 "얼굴"이벤트는 계속하겠다고 표시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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