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원 들여 화물차를 멋진 캠핑카로 변신시켜
[ 2015년 02월 01일 01시 55분   조회:24700 ]

사진으로 보는 호화로운 캠핑카는 온령의 한 음식점 사장이 직접 공들여 제작한것이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캠핑카의 가격은 일반 시민이 접수하기엔 꿈과 같은 존재이다. 이에 온령의 엽신해는 중형화물차 한대를 구입한 뒤 직접 설계 디자인에 설치까지 하면서 15평방메터의 공간을 캠핑카 못지 않은 구전한 설비를 갖춘 신형의 가옥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방, 욕실 등 설비가 구전해 세식구가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엽신해의 말에 따르면 해당 캠핑카를 완성하기 까지 도합 35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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