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경보(镜报)》2월 25일 보도에 의하면 근일,올해 32살 나는 스위스 녀 예술가 Milo Moire가 실한오리 걸치지 않고 역시 실한오리 걸치지 않은 젖먹이를 안고 독일의 한 박물관안에서 배회하여 사람들의 분분한 의론을 불러일으켰다.그녀는 이를 행위예술이라고 했다.
예술애호자 Anke Lange는 이 소위 행위예술은 웃기는 짓거리라고 평한 반면 올해 45살나는 한 관광객은 이 행위는 박물관의 전시를 한결 생기롭게 했다고 말했다.
이 녀성 예술가는 2014년 부동한 색갈의 물감을 넣은 닭알을 자신의 생식기에 집어넣으며 이를 예술이라고 했다가 한때 공중의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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