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오후, 라오스에 도피해가 있던 천진시 국가세무국 직속 분국 원 국장 방순희(庞顺喜)와 천진항보세구 한통(瀚通)국제무역유한공사 원 총경리 안혜민(安慧民)이 국내로 인도되여 경찰에 압송됐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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