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2015년 3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Suki Kim라고 부르는 한국계 미국 기자가 기독교 선교사로 위장하고 조선과 한국이 합작하여 꾸리고 있는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교직원으로 취직했다. 그녀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급의 남학생들은 스스로 "조선에서 가장 총명한 인재"라고 말했지만 페이스북이나 에펠탑을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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