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료녕성 심양의 한 사회구역내에서 건물 시공대 일군이 망치를 사용하다가 부주의로 고층에서 떨어뜨렸는데 마침 아래를 지나가던 한 녀성이 일격을 받고 당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 현장에서 한 남자가 몹시 비통해하며 다른사람들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필사적으로 피못에 쓰러진 녀성에게 다가가는 것을 여러 사람들이 겨우 말려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현재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화상신보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