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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8일, 호남성 장사현(湖南长沙县)에서 한 경찰이 비법개조 차량으로 의심된 한 봉고차를 검사하던중 운전수가 갑자기 가속기를 밟아 경찰이 깔리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수는 계속하여 가속기를 밟아 경찰은78메터 정도 끌려가면서 찰과상 등 중상을 입었다. 현재 경찰은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대면적의 피부의식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
사고를 낸 운전수 두모(杜某)는 당시 임신 5개월된 안해를 데리고 병원으로 검사하러 가는 길이었으며 벌금을 피해 도망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두모는 고의살인 혐의로 형사구류되였다.
광명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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