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한 유치원 '7세소녀 강간'사건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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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0일 소식, 길림성 길림시에서 일전 한단락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내용인즉 길림시길섬유치원(吉林市吉纤幼儿园) 문앞에서 2명의 녀자가 프랑카드를 펼쳐들고 7살짜리 어린 딸이 유치원 원장의 남편 장(张)씨에게 성침해를 당했다고 고발한 것이다. 그간 유치원의 한 녀성일군이 "일이 있으면 법원을 찾으라"고 이들을 내치려한데서 더욱 정서가 고양된 이 2명의 녀성은 욕설을 마구 퍼부으면서 유치원의 유리창을 깨는 소동을 벌이다가 사람들에 의해 제지당한바 있다.
신문화보는 당사자 어머니 개(盖)씨에 의하면 6월 25일 유치원 원장의 남편이 그녀의 딸을 데리고 병보이러 간다면서 중도에 자신의 집에 데려갔다가 어린애를 억지로 목욕을 시키고 성침해를 했다고 한다. 딸은 이튼날에야 부모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고 한다. 유치원에서는 뒤에서 20만원을 주겠으니 묵과하자고 했다는 소문도 돌고있다.
개씨에 의하면 사건 발생후 그녀는 딸을 데리고 관할파출소에 가서 구술기록을 했으며 딸은 그날 발생한 일을 민경에게 낱낱이 말했다고 했다.현재 경찰이 사건조사에 착수했다고하며 유치원 원장의 남편 장씨는 구속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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