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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진행
[ 2015년 07월 20일 01시 39분 조회:1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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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조선에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진행했다. 이는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집정한 후 조선에서 처음으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여는 것이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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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속옷만 훔쳐온 이 남자,'난 신경관능증 환자'
10월 20일 보도에 의하면 자신이 신경관능증이 있다고 자처한 대만의 한 23살되는 반씨(潘姓)남자가 3개월전 여성들의 속옷만 골라 훔치다가 경찰에 잡혔는데 19일 경찰은 이 남자의 세집 서랍에서 잘 정돈되여있는 60건의 여성용 브래지어와 80건의 여성용 팬티를 사출해냈다./봉황넷
2015-10-22
북경,주유소를 강탈한 남자가 휴대한 권총
“꼼짝마!”10월 13일 새벽 3시 19분 경, 한 남자가 권총을 꼬나들고 북경 해전구의 한 주유소(海淀区西三旗中石油城建兴发加油站)에 뛰여 들어 현장에서 1300원을 강탈해 달아났다. 이날 오후 2시경 경찰은 창평구에서 조씨성의 이 남자를 나포했는데 그가 사용한 권총은 가짜총(仿真枪)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2015-10-22
습근평,성룡 런던에서 합영사진 촬영
10월 21일, 습근평 부부는 란카스터궁에서 거행한 중영창의산업교류활동에 참가했다. 윌리엄왕자 부부가 배동한 가운데 홍콩 영화스타 성룡도 함께 참가하여 기념사진을 남겼다. 봉황넷
2015-10-22
김정은, 평양 미래과학자거리 시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완공된 평양 미래과학자거리를 시찰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제1위원장이 시찰에서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오른 미래과학자거리 모든 건축물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그대로 응축돼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n...
2015-10-22
필리핀서 중국 외교관 2명 피격 사망…용의자는 중국인
(하노이·서울=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백나리 기자 = 필리핀 세부에 있는 식당에서 중국 외교관 2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현지 언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30분께(현지시간) 세부에 있는 식당에서 총격으로 세부 주재 중국 영사관의 쑨산 영사대리와 후이리 상무관이 숨지고, 쑹룽화 총영사가 다쳤...
2015-10-21
英 국빈연회 전경 살펴보기...군사화 관리 주방
국가 지도자를 위해 고품격으로 마련한 국빈연회는 국가 지위 및 역량의 전시로도 풀이된다. 버킹엄궁전의 관례에 의하면 상반년과 하반년에 단 2번의 국빈방문만 접대한다. 해외 지도자의 방문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영국의 기세와 품위를 유감없이 과시할 것이다. 눈부시게 화려...
2015-10-21
린칭샤,장만위,궁리등 주연배우,외모지수가 정상
2015-10-21
[남북이산상봉] 미소가 아름다운 북측 미녀
남북 이산가족들이 21일 함께 모여 점심을 먹은 금강산호텔에서는 북측 여성 접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 접대원 50여명이 오전부터 식기와 요리를 옮기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밝은 미소와 고운 외모의 이들은 상봉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할머니는 식사를 하러 들어오...
2015-10-21
영국여왕 습근평주석을 영접하다
10월 20일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2세가 런던 기병대 열병식장에서 마련한 성대한 환영의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런던은 높고 맑은 하늘에 시원하고 상쾌한 가을날씨였습니다. 정오께 영국 찰스왕세자와 부인 카밀라가 습근평 주석이 투숙한 호텔을 찾아 습근평 주석...
2015-10-20
뿔난 코끼리 떼 공격에 오토바이男 ‘두손 싹싹’
태국의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소음을 내며 국립공원 한가운데를 지나가다가 코끼리 무리에게 호되게 혼난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태국 북동부 코라트 인근에 위치한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 코끼리들이 오토바이의 시끄러운 엔진 소리에 심기가 불편해진 듯 운전자에게 갑자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5-10-20
'박태하호' 연변팀용사들 금의환향! 너도나도 덩실덩실
력사적인 감동의 순간을 몇년만에 만끽하는것일까? 박태하감독의 사령탑을 잡은 연변팀이 슈퍼리그 진출을 하면서 2015년 10월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연길 곳곳에서는 흥겨운 대잔치가 벌어졌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영웅의 귀환"을 열렬히 맞이하는 시민환영단은 연길공항에서, 연길다리에서, 연...
2015-10-20
푸틴,대학생 모델 그녀의 이름과 주소를 물었다
2015년 10월 16일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대학생 미녀 모델 Violetta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격동된 마음을 표현했다. 14일,푸틴은 F1경기대회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했는데 당시 모델 Violetta은 연회가 끝나기를 기다려 보안인원들의 벽을 뚫고 용감하게...
2015-10-20
광주,밤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광주의 밤생활은 늦은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레스토랑,노래방, 바 등은 젊은이들로 넘치며 형형색색의 소녀들이 갖은 교태의 옷차림의 육감적인 몸매를 뽑내며 귀청을 찢는 음악소리에 맞춰 미친듯이 긴 머리채를 좌우로 휘둘러댄다. 시각중국
2015-10-20
미국에서 가장 긴 다리 소녀,다리 길이가 무려...
10월 19일 외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에서 다리가 가장 긴 사람은 바로 이 녀자애다. 20살난 워리버터라고 불리는 이 녀자애는 무엇이 "목아래부터 전부 다리"라고 하는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키는 1.98메터,다리길이는 1.25메터이다.봉황넷
2015-10-20
93세 근육할아버지,'70살부터 헬스클럽 다녔다오'
광주의 한 헬스클럽, 이름난 단골 건신 할아버지가 있으니 올해 93세! 이 할아버지에 의하면 20여년전 70세 때부터 헬스클럽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매일 1시간 가량씩 운동해 왔다. 할아버지는 "난 경쟁하기 위해서나,극한에 도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신체건강을 위해 헬스클럽에 다녔어요"라고 말하면서 "우연한 기...
2015-10-20
멕시코 저수지 밑에서 400년 된 교회 재출현
멕시코의 한 저수지 밑에서 400년 된 교회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 교회는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발을 디딘 스페인 가톨릭 수도사가 만든 유서 깊은 곳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더트 등은 최근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의 네사우알코요틀 저수지에서 가로 61m, 세로 14m, 높이 10m의 지붕 없는 ...
2015-10-19
청봉악단 공연 관람하는 김정은 위원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 노동당 창건 70돌을 축하하는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국제온라인
2015-10-19
남다른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다
미국판 "국가지리"잡지사가 1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촬영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촬영대회에서 대상 수상자에게는 만딸라의 장려금과 "국가지리"잡지사 총부에서 열리게 되는 촬영토론회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된다. 참가자들은 남다른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로씨야 “Bigpictur...
2015-10-19
김정은, 조선인민군 350부대 시찰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10월 16일 조선인민군 350부대를 시찰했다. 이날 김정은은 작전연구실, 군사강당, 종합훈련실을 시찰하고 부대의 전투임무와 훈련상황을 료해했다. 중국국제방송
2015-10-18
미국, 군사심장부서 박근혜 한국대통령에 `최고예우`
박근혜 한국대통령의 방미 직후부터 14~15일(현지시간) 이어진 워싱턴DC에서의 숨 가쁜 행보는 양국에 한·미 동맹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박 대통령은 공식행사를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로 시작했고, 미국 외교·안보의 실력자들, 지한파 미국인들과 대규모 만찬을 개최한 데 이어...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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