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기계를 부수다가 경찰소장의 귀까지 칼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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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사천 광원 원산진(四川广元元山镇)에서 한 남자가 ATM기계에서 돈을 찾다가 돈이 나오지 않자 기계를 마구 부쉈다.원래 기계에 돈이 떨어진 것이다.
제보를 받은 110 대원들이 달려와 제지하자 이 남자는 식칼을 내 휘두르며 경찰에게 덮쳤고 그 와중에 파출소 소장의 한쪽 귀가 찍혀 떨어져나갔다. 경찰을 총기를 발사해 이 남자를 부상시키고 나중에 제압했다. 이 남자는 간헐성 정신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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