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오후 섬서성 서안(陕西西安)에서 7세 소녀가 강간당하고 피살당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발생 당일 소녀는 범죄혐의자 한모집에서 뛰여다니며 놀았다. 이때 한모는 갑자기 소녀한테 덮쳤고 사실이 밝혀질가봐 두려워 소녀를 살해, 마을에 있는 쓰레기더미에 파묻었다.
소녀는 실종된지 4일만인 8월 2일, 소녀의 외할머니댁인 서안시 장안구의 한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되였다. 2일 저녁 현지 경찰은 혐의자로 추정되는 조모형제를 나포했다. 촌민들은 범죄협의자가 다른 사람도 아닌 소녀가 "“舅爷"라고 부르는 한모인것을 알고 '짐승보다 못한 인간,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이라고 욕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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