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차를 몰고다니는 한 갑부녀성이 주차료금 1원을 아끼려다 15만원을 배상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사실은 이러했다. 지난 5월 북경의 한 벤츠녀는 주차료금 1원을 받겠다고 나선 수금인원을 무시한채 차를 몰고가려다가 수금인원을 넘어뜨렸다. 그바람에 수금인원의 오른쪽 쇄골이 골절됐다. 8월 17일 벤츠녀는 법에의해 단기징역 5개월, 6개월의 집행유예에 언도되였으며 부상당한 수금인원에게 15만원 배상키로 했다. / 중국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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