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벽을 부수니 그속에 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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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휘성 회북추계현(安徽淮北濉溪县)의 한 주민구에서 1층에 사는 주인이 부엌에서 밥을 짓고있는데 벽면의 굴뚝통속에서 그냥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사람이 안에 있는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소방대원들이 주인의 동의를 얻어 굴뚝벽면을 부수었는데 그속에는 과연 한 남자가 끼워있었다. 이 남자는 몸 여러곳에 골절상을 입었고 대면적의 찰과상도 있었다. 이 남자는 원래 18층에 살고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어떻게 되여 굴뚝 꼭대기에서 1층 맨아래굴뚝밑바닥까지 추락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국제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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