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보도에 의하면 강서성 상요시 진봉진 곽촌(在江西省上饶市信州区秦峰镇霍村)에는 왕리생(王利生)이라는 로인이 살고있는데 올해 114세 고령으로 강서성에서 가장 장수한 로인이라고 한다. 왕로인은 선량하고 락관적이며 100여년래 한번도 다른 사람과 한마디도 다툰적이 없다고 한다.
왕리생로인은 1901년 1월 생으로 24살에 결혼,자식 11명을 두었는데 현재 6명이 건재하다고 한다. 그들은 5대동당(五代同堂)으로 자손이 112명이나 되며며 가장 어린나이는 5살이다. 로인은 아직도 머리가 명석하며 사유가 정상적이고 지팽이를 짚고 걸을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담소하기를 즐기고 소식과 죽을 즐기며 밀가루음식도 잘 드신다고 한다.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변소에 가는 등 일상생활은 기본적으로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애들과 놀아주는 것이 현재의 일과라고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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