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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 선전 매체들은 20일 보도에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19일 밤 10시30분 새로 개발된 지하전동차의 시운전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매체들은 김정은이 평양지하철 개선역에 나와 통일역, 승리역, 봉화역, 영광역까지의 구간을 왕복하며 운행 과정을 지켜봤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하전동차가 미남자처럼 잘 생겼고 의장품과 운행정보장치도 현대감이 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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