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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남극 찾은 사진작가, 아름다운 겨울왕국 담다
[ 2015년 11월 25일 02시 16분 조회:7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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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1월 23일, 이탈리아 사진작가 Alex Bernasconi가 영하 90도의 남극을 찾아 아름다운 겨울왕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이 사진작가는 극한적 추위의 남극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또 다른 세상을 소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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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가 그만...
2016년 6월 19일 한 네티즌에 따르면 지난 17일, 귀양시 32호선 공공뻐스 종착역에서 한차례 참안이 발생했다. 두대 뻐스가 지나가면서 차창밖으로 머리를 내민 남성고객의 두부를 끼어놓아 사망을 초래했던것이다. 18일, 기자가 32호선 공공뻐스관계자들과 문의한 결과 사실이라는것이였다. 현재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 ...
2016-06-20
성에 대한 가치관이 변했다...실리콘인형과 '련애'해요
성에 대한 인식이 날따라 깊어가면서 성인용품전시회도 각광받고있다. 지난 4월 상해에서 4일간 열린 제13회 상해국제성인용품전시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성인용품과 인형에 눈길이 꽂힌 관객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화면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다수는 80후와 90후들이다. 이...
2016-06-20
일본에서 출시한 투명 관광열차
기차를 타고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본의 디자인 회사 Ichibansen은 "Echigo Tokimeki Resort Setsugekka"이라 이름한 유리관 관광열차를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창밖의 풍경을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영국이 6월 15일 보도했다. 이 열차는 두개의 차실로 구성 됐는데 ...
2016-06-19
답이 없는 북경시의 '고질병'--교통체증
교통체증은 수도 북경의 "고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8년부터 2013년까지 북경시 차량은 해마다 303%씩 증가했고 2015년에 이르러서는 도심 차량 시속이 5킬로메터 미만으로 북경시는 오래동안 엄중한 "교통체증"을 앓고있다. 2004년이래 북경시에서는 뻐스전용도로, 주차비용 제고, 차량 구매 제한정책 등 정책...
2016-06-17
'제복의 유혹'에 60만 년봉까지..헬리콥터 비행사 인기
헬리콥터 비행사 년봉이 60만원에 달해 화제로 되고있다. 관련 전공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첫해 년봉은 10만원이상으로 시작돼 년차가 일정하게 쌓이면 최고 60만원까지 받을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사천서남항공직업학원에서는 헬리콥터 비행사 양성 전공이 최근 대학입시를 마친 학생들과 가장들의 각광을 받고있...
2016-06-17
아시아 최대 상하이 디즈니랜드 오늘 개장
"3인 가족 하루 노는데 46만원… 中가정 月가처분소득의 절반" 세계 여섯 번째이자, 중국의 첫 디즈니랜드인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16일 개장한다. 로버트 아이거 월트디즈니 CEO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달 남짓한 시범 운영 기간에 60만명이 방문하는 등 중국시장의 엄청난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16-06-16
어미상어배를 갈라 75마리 새끼 상어 '태생'시켜
대동장빈(台东长滨)에서 사제한 어망에 련속 2마리의 상어(虎鲨)가 뛰여들었는데 배를 갈라 선후로 75마리의 치어상어를 끄집어냈는데 현재 먼저 꺼낸 38마리는 생명력이 왕성하게 활동하며 먹이를 찾아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봉황넷
2016-06-16
부부싸움에 안해가 2살난 아들을 7층에서 내던져
2016년 6월 14일 새벽녘, 호북성 황강시의 한 주택구역(湖北黄冈市红安县思源广厦小区)의 아파트에서 한 젊은 부부가 다투다가 분노한 안해가 참지못하고 2살난 아들애를 7층에서 밖으로 던져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어린애는 주위 이웃들에게 발견되여 의무일군들에 의해 병원으로 호송되여 구급을 받고있으며 애 엄마는 ...
2016-06-16
태국경찰,목매 자살한 중국녀자옆에서 인증샷
2016년 6월 14일 보도에 의하면 태국,보길시 경찰은 13일 모 호텔부근의 축구장에서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해죽은 녀성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사망한지 7시간뒤였다. 려권 확인결과 이 녀성은 40살난 중국국적의 녀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기 전에 먼저 시체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논란이 ...
2016-06-16
한방에 사는 8쌍의 농민공 부부,칸막이는 천쪼박 한장
태원에 널려빠진 건축공지의 현장, 그 부근에는 특수한 군체인 농민공들이 품팔이 로동자로 살고있다. 어느 한 공지, 간이시설 풍막속이거나 막 허물 집, 채 짓지않은 건물속에서 생활하는 농민공들, 어느 커다란 풍막 한칸에 8쌍의 농민공부부가 합숙하고 있는데 침대사이는 천 한장으로 가려져있다. 이것이 농민공의 또다...
2016-06-16
우린애 학교보내고 귀가중 트럭에 참변당한 젊은 부부
6월 14일 이른 아침인 6시경, 섬서성 함양 순화마가진(咸阳淳化马家镇)주유소 부근에서 대형트럭이 전동차를 타고가던 부부간을 덮쳐 두 사람이 당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젊은 부부는 마침 어린애를 학교에 보내주고 귀가하던 길이었으며 트럭은 과속운전으로 굽인돌이에서 미처 제동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2016-06-16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나이트클럽의 평소 모습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12일 새벽(현지시간) 인질극과 함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50명이 숨지고 53명 이상이 다친가운데 이 나이트클럽의 내부 사진이 공개됐다.
2016-06-16
30살 여자 대낮에 대형상가앞에서 바지를 벗더니...
2016년 6월 16일보도에 의하면 6월 13일 광동충화(广东从化)에서 한 30세 가량의 녀성이 모 대형상가대문앞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고 옷을 입는 장면이 사진에 포착되여 인터넷에 유포되고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여자는 이런 행동을 거의 2년째 하고 있다는 것. 원래 남편이 외도하자 오히려 시어머니가 화...
2016-06-16
심양 악어꼬치... 하나에 20위안, 드실래요?
13일, 중국 심양(沈陽) 야식장에 악어꼬치가 나타나 화제가 되었다. 이날 한 꼬치 노변점의 주인이 현장에서 다 자란 악어 두마리로 악어꼬치를 만들어 한 꼬치에 20위안씩 받고 팔았다. 원문 출처: 해외망
2016-06-15
200여 촌민 경찰을 포위하자 600명 경찰 출동
13일 새벽, 광동성 담강(湛江)시 경찰측은 6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하여 담강개발구 동간가도 암리촌(湛江开发区东简街道庵里村)을 급습하여 정리정돈에 들어갔다. 이 마을은 아편흡입,고의상해,비법구금과 자주 말썽을 부려 사회치안을 교란하는 현상이 집중된 촌락으로 악명높다. 5월 6일 저녁 민경이 이 마을에서 독품을...
2016-06-15
어린딸을 때려죽이겠다며 전처에게 협박사진 보내
6월 14일,네티즌 “Nongstone567”이 웨이보에 올린 글과 사진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다. 웨이보는 "친아버지가 딸을 때려죽이겠다며 전처에게 맞아서 상처입은 딸의 사진을 보내왔다. 매체에 도움을 요청한다. 나는 부양권을 되찾고 이 변태를 징벌할것이다." 함께 오른 사진 4장에 나오는 아동은 발...
2016-06-15
무순 2016중한문화주 및 조선족민속절 축제 한마당
포토로 보는 중국•무순 제7기 중한문화주 및 2016년 조선족민속절 축제 한마당 료녕신문 사진 김경덕 특약기자.
2016-06-14
중국 슈퍼가정 탄생...21년동안 아들딸 15명 낳았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아이를 가장 많이 낳은 부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광서쫭족자치구 옥림시 용현(容县)의 한 부부가 21년동안 14명 아이를 낳았고 올해 42세인 량씨 안해가 또 임신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의 안해는 자체로 2명의 아이를 분만했대요. 주위에서는 량씨 안해를 위대한 '어머니'라 칭한답니다. 봉...
2016-06-14
닭알만한 우박 산서 강타...차량 파손 심각
6월 13일 오후, 산서성 동남부와 북부지역에 닭알만한 우박이 쏟아져 피해가 심각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뜰에 세워둔 여러대 차량이 우박에 맞아 유리창에 구멍이 숭숭 뚫렸다. 봉황넷
2016-06-14
살인이란 말 입에 달고 산 오마르 마틴의 집
지난 12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 주(州)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로 최소 50명이 숨지고 53명 이상이 다친것으로 집계됐다. 사건의 용의자인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29)은 평소에도 ‘살인’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던것으로 알려졌다. 살인악마의 집은 어떤 모...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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