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성이 젖을 다람쥐에게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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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세상에서 제일 큰 위험에 처한 부족이 있다.바로 브라질 동부 우림에 거주하고 있는 아와족(阿佤族)이다. 500년전 만여명의 아와족인들은 이곳 브라질 마라냥주(马拉尼昂州)에 정착을 했고 지금은 300명이 여기서 생활하고 있다.그들은 동물을 사랑하고,동물들도 그들의 은혜를 알기에 아와족을 도와 나무에서 먹을것을 따다주고 채집해다주기도 한다.
원시적인 생활방식을 영위하고 있는 그들은 자연에 기대여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기본상 밖의 세상과 접촉하지 않으며 조용히 여기 우림에서 자기의 시간을 보낸다.그러나 요즘 그들의 삶이 불법 벌목자들에 의해 침해를 받고 있으며 그들의 보금자리가 훼손당하고 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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